'박주호♥' 안나, 임신 중에도 중량을?…양쪽에 10㎏ 원판 힙 스러스트
등록 2026.10.03 00:00:00
![[서울=뉴시스] 전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넷째 임신 중에도 양쪽에 10㎏ 원판을 달고 웨이트 운동을 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안나와_ With ANNA'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4210_web.jpg?rnd=20261002110710)
[서울=뉴시스] 전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넷째 임신 중에도 양쪽에 10㎏ 원판을 달고 웨이트 운동을 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안나와_ With ANNA'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전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넷째 임신 중에도 웨이트 운동을 이어가는 일상을 공개했다.
안나는 지난달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나와_ With ANNA'에 'My daily life | 임신 중에도 내 몸에 맞게, 5일 운동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안나는 임신 전보다 중량을 낮춰 웨이트 운동을 진행했다. 힙 스러스트를 할 때는 양쪽에 10㎏ 원판을 달았고, 배에 압박이 가지 않도록 바의 위치를 조절했다.
안나는 "임신하고 나서는 매일 '너무 피곤한가', '괜찮은가', '헬스장에 갈 수 있는 상태인가'를 살핀다"며 "결국 자기 몸의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임신 중 무리한 운동은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몸이 힘든데도 헬스장에 가서 무거운 무게를 들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라며 "그래도 몸을 움직이고 운동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운동 목적에 대해서는 "다이어트나 특정한 몸매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아이를 안거나 들고 움직일 때를 대비해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임신 중 처음 운동을 시작하는 경우 자신의 루틴을 무리하게 따라 하기보다 몸 상태에 맞춰 천천히 시작할 것을 권했다.
미국산부인과학회(ACOG)는 건강하고 정상적인 임신의 경우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시작하거나 기존 운동을 이어갈 수 있다고 설명한다. 다만 임신 중에는 개인의 건강 상태와 신체 변화에 맞춰 운동 강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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