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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프 타잔, 건대생 믿고 몸 던졌지만…

등록 2026.10.02 14:42:57

[서울=뉴시스] 타잔이 크라우드 서핑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사진= 온라인 소셜미디어 캡처) 2026.10.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타잔이 크라우드 서핑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사진= 온라인 소셜미디어 캡처) 2026.10.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타잔이 대학 축제 무대에서 관객을 믿고 몸을 던졌다가 바닥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최근 온라인 소셜미디어에는 타잔이 지난 1일 건국대학교 축제에서 무대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타잔은 무대 가장자리까지 다가가 관객과 가까운 거리에서 무대를 진행했다. 그는 상체를 숙인 채 노래를 불렀다.

급기야 타잔은 관객이 가수의 몸을 받아주는 '크라우드 서핑'을 시도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관객들이 타잔을 안전하게 받쳐주지 못하면서 관객들 사이로 바닥에 떨어졌다.

이에 타잔은 당황하지 않고 곧바로 일어나 무대를 이어갔다.

무대를 마친 뒤 타잔은 "여기 계신 분들 괜찮냐. 미안하다. 다치지 않았냐"며 팬들의 상태를 살폈다.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공개되자 팬들은 "사고로 안 이어져서 다행이다" "정말 놀랐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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