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국가유공자·유가족 낡은 집 고쳐준다
등록 2026.10.02 11:05:47
보훈부·김포시와 업무협약…16가구 대상, 총 1억 규모

공사는 지난 1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국가보훈부, 김포시와 '보훈가족 온(溫) 하우스 프로젝트'를 시행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군의 날(10월 1일)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동시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공항 인근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낡은 집을 고쳐주게 된다.
이달 중 총 1억원을 들여 16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화장실 개·보수, 안전바 설치 등 가구별로 필요한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보훈부가 지원 대상자를 추천하면 김포시가 현장 실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공사는 사업 전반을 수행할 예정이다.
공사는 내년에도 이들 기관과 협력해 국가유공자와 유족 대상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