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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대교 출퇴근 통행료 무료화 추진

등록 2026.10.02 13:37:46

파주시, 내년 7월 시행 목표

경기도, 고양시·김포시와 실무협의중

[파주=뉴시스] 파주시청사.(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파주=뉴시스] 파주시청사.(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파주시가 내년 7월 시행을 목표로 한강 교량 중 유일한 유료 도로인 일산대교의 출퇴근 시간대 통행료 무료화를 추진한다.

2일 파주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올 1월1일부터 200억원을 투입해 일산대교 통행료의 50%를 지원 중이다.

시는 경기도, 고양시, 김포시와 출퇴근 시간대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방안에 대한 실무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는 방침이다.

출근 시간인 오전 6~9시, 퇴근 시간인 오후 5~8시 일산대교를 지나는 파주시 등록차량이 지원 대상이다.

경기도 검토 결과 일산대교 이용자의 기종점분포를 기준으로 전체 통행량의 약 15%를 파주시가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지원 연구' 용역비 5억원을 편성해 용역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출퇴근 시간대 통행료 부담을 완화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에 도움을 주고 보다 편리한 광역 이동 여건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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