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의원 월정수당 18% 인상 잠정 결정
등록 2026.10.02 12:15:37

[괴산=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괴산군 의정비심의위원회가 군의원 월정수당을 18% 인상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2일 괴산군에 따르면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전날 회의를 열고 내년 군의원 월정수당을 올해 2272만7760원보다 18% 인상한 2681만8800원으로 잠정 결정했다. 연간 409만1040원 오른 금액이다.
2028~2030년에는 전년도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을 적용하기로 했다.
괴산군의원 월정수당이 도내에서 최저 수준인 점 등을 고려해 인상안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도내 시군의회 의원 월정수당은 청주 3577만원, 제천 3158만원, 충주 3098만원, 음성 2921만원, 옥천 2869만원, 진천 2685만원, 영동 2672만원, 단양 2663만원, 증평 2566만원, 보은 2550만원, 괴산 2273만원 순이다.
잠정안이 확정되면 의정활동비 1800만원을 포함한 연간 의정비는 4481만8800원으로, 올해 4072만7760원보다 10.05% 오른다.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오는 23일 주민 공청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한 뒤 30일 회의를 열어 의정비를 확정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