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 미추홀소방서 종합우승
등록 2026.10.02 16:53:19

이번 대회에는 11개 소방서 대표 선수 304명이 출전해 소방기술 분야 3개 종목과 화합 분야 5개 종목에서 경연을 펼쳤다.
소방기술 분야에서는 4인조법, 소방호스 전개·회수, 심폐소생술 경기가 열렸고 화합 분야에서는 400m 계주, 족구, 소방볼링, 구명환 구조, 파이어볼 경기가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대학생의용소방대 시범종목이었던 파이어볼이 올해 정식 종목으로 채택돼 대원들의 화재진압 능력과 협동심을 겨루는 기회를 제공했다.
종합우승은 미추홀소방서 의용소방대가 차지했으며 인천시장 우승기와 트로피가 수여됐다. 또 종목별 1위 팀에는 내년 전국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소방 기술을 연마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용소방대원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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