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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日 가나자와시의회, 22년 우정 재확인…교류 확대 논의

등록 2026.10.02 20:19:44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의회와 일본 가나자와시의회가 전주에서 만나 양 도시 간 우호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전주시의회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의회와 일본 가나자와시의회가 전주에서 만나 양 도시 간 우호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전주시의회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의회와 일본 가나자와시의회가 전주에서 만나 양 도시 간 우호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2일 전주시의회에 따르면 나카가와 도시카즈 가나자와시의회 부의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 17명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일정으로 전주를 방문하고 있다.

전주시의회와 가나자와시의회는 2004년 우호 결연을 맺은 뒤 22년간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방문은 지난 8월 말 가나자와시의 수해 당시 전주시의회가 보낸 위로 서한에 이어 양 도시의 끈끈한 우정을 재확인하고 교류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단은 이날 전주시의회를 찾아 최주만 의장과 김동헌 부의장, 상임위원장 등과 만나 양 도시의 상호 발전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가나자와시의회 의장 친서와 기념품을 교환하고 전주 한지와 가나자와 금박을 활용한 붓글씨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의회와 일본 가나자와시의회가 전주에서 만나 양 도시 간 우호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전주시의회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의회와 일본 가나자와시의회가 전주에서 만나 양 도시 간 우호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전주시의회 제공) [email protected]

대표단은 경기전과 전주한옥마을, 전주천년한지관 등을 둘러보고 '2026 전주비빔밥축제'에도 참여해 전주의 전통문화와 음식문화를 체험했다.

나카가와 부의장은 "짧은 일정이지만 이번 방문을 통해 22년 동안 쌓아온 두 도시의 신뢰와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주만 의장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한다는 공통점을 가진 두 도시가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통해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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