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구독 플랫폼 '유독'에 해외 AI 서비스 순차 확대
등록 2026.10.05 11:19:32
LGU+, 글로벌 구독 플랫폼 기업 '뱅고'와 협력
다음달 영상 편집 AI 서비스부터 선보이기로
![[서울=뉴시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구독 플랫폼 기업 뱅고(Bango)와 협력해 국내에서 이용하기 어려웠던 글로벌 AI 서비스를 유독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5일 밝혔다. (사진=LGU+ 제공) 2026.10.05. photo@new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603_web.jpg?rnd=20261005105647)
[서울=뉴시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구독 플랫폼 기업 뱅고(Bango)와 협력해 국내에서 이용하기 어려웠던 글로벌 AI 서비스를 유독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5일 밝혔다. (사진=LGU+ 제공) 2026.10.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LG유플러스가 자사 구독 플랫폼 '유독'에 해외 AI·콘텐츠 서비스를 도입한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구독 플랫폼 기업 뱅고(Bango)와 협력해 국내에서 이용하기 어려웠던 글로벌 AI 서비스를 유독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다음달 영상 편집 AI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후 생성형 AI와 생산성 AI, 크리에이티브 AI를 비롯해 다양한 글로벌 콘텐츠 서비스까지 신규 상품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유독은 AI,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구독 상품을 한 곳에서 가입하고 관리할 수 있는 LG유플러스의 구독 플랫폼이다. 고객은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하고 다양한 제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뱅고의 구독 연동 플랫폼 디지털 밴딩 머신(DVM)을 활용해 유됵 내 신규 서비스 계약과 시스템 연동, 상품 출시 절차를 효율화한다.
고객들은 이번 협력으로 해외 사이트를 별도로 찾아 가입하거나 결제하는 번거로움 없이 글로벌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두 회사는 국내외 AI·콘텐츠 서비스 발굴, 신규 구독 서비스 연동, 고객 수요에 맞춘 결합 상품 기획, 디지털 구독 생태계 확대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또 다양한 구독 결합 상품도 선보일 예쩡이다.
조용성 LG유플러스 제휴사업담당(상무)은 "고객의 구독 수요가 콘텐츠를 넘어 AI와 생산성 서비스 영역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국내 고객들이 다양한 글로벌 AI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유독의 AI 구독 경쟁력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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