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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장축제, 도시철도로" 광주교통공사, 교통카드 증정

등록 2026.10.06 13:46:38

8일 금남로4가역서 홍보 부스…선착순 100명에 2000원 충전 카드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광주교통공사가 충장축제를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시철도 이용을 독려하고 교통카드와 기념품을 나눠준다.

공사는 오는 8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금남로4가역 지하 1층 대합실 지하상가 방면에서 '대중교통 알리미 부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축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도시철도 이용방법을 안내하고, 당일 도시철도를 이용한 시민 선착순 100명에게 2000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증정할 예정이다.

광주 G-패스와 교통약자 모바일 승차권 등 주요 교통서비스도 소개한다. 룰렛게임 등 참여 행사와 함께 다양한 기념품도 마련했다.

축제 기간 금남로 일대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역사와 승강장 등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도 강화하고 나섰다. 질서 유지와 승객 혼잡 관리 등 분야별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보강할 방침이다.

문석환 사장은 "많은 시민이 찾는 충장축제에는 도시철도가 교통혼잡과 주차 걱정을 덜어주는 편리한 이동수단"이라며 "도시철도를 타고 축제장을 찾아 가을의 정취와 축제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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