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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청년센터' 명칭 전국 공모…정체성 등 반영

등록 2026.10.06 14:01:25

[진주=뉴시스]진주시청 전경.(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진주시청 전경.(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오는 11월 옛 강남동사무소 자리에 문을 여는 '진주시 청년센터' 명칭을 전국적으로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진주시 청년센터는 2층, 364.44㎡ 규모로 커뮤니티 라운지(북카페), 공유 주방, 다목적실 등으로 구성돼 청년들의 자율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소통·교류할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 꾸며진다.

시는 11일까지 '진주시 청년온라인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명칭 공모는 진주시 청년센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년센터의 명칭은 청년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기능을 알리면서 ▲청년센터의 정체성 반영 ▲청년들이 쉽게 기억하고 부르는 명칭 ▲향후 브랜드로 활용할 수 있는 독창적 명칭 등으로 제안하면 된다.

선정작에는 최우수상 1명(30만원)과 우수상 1명(20만원), 장려상 2명(각 10만원)의 시상이 이뤄지며 결과는 10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진주시 인구청년 정책관 관계자는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명칭으로 청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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