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민 한 번에 다 해결해준다"…KT, '모두의 AI' 체험존 운영
등록 2026.10.07 11:37:12
KT, AI 페스타 2026 행사장에 전시 부스 구성
이음 인사이드 통해 채널 경계 없애고 AI 활용
이달부터 클로즈 베타 시작…12월 정식 서비스
![[서울=뉴시스] '모두의 AI'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KT 컨소시엄이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AI 페스타 2026' 행사장에서 스터디를 진행했다. (사진 왼쪽부터) 차경훈 KT 팀장, 한지윤 업스테이지 리더, 이경남 다음(DAUM) 부문장. (사진=KT 제공) 2026.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7383_web.jpg?rnd=20261007113157)
[서울=뉴시스] '모두의 AI'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KT 컨소시엄이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AI 페스타 2026' 행사장에서 스터디를 진행했다. (사진 왼쪽부터) 차경훈 KT 팀장, 한지윤 업스테이지 리더, 이경남 다음(DAUM) 부문장. (사진=KT 제공) 2026.10.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정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인공지능(AI)' 사업에 참여하는 KT가 AI를 하나의 서비스에 가두지 않고 검색과 쇼핑, 금융, 부동산, 교육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에 연결한다. 오는 12월 정식 출시하는 모두의 AI 미리보기 체험 전시를 마련했다.
KT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페스타 2026' 행사장에서 모두의 AI 관련 전시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국산 AI 생태계와 생활 속 AI 경험을 한눈에 보여주는 게 특징이다. 먼저 공공·쇼핑·교육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AI 서비스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준비된 키오스크로 쇼핑검색(다나와), 하객룩(무신사), 수학풀이(콴다), 금융 리서치(딥서치), 이사 민원(솔트룩스), 부동산 검색(직방) 등 AI 서비스를 '이음 인사이드(Inside)' 기반으로 미리 '모두의 AI'를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이음 인사이드는 KT 컨소시엄의 핵심 전략으로 AI를 하나의 서비스에 가두지 않고 검색과 쇼핑, 금융, 부동산, 교육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와 연결해 이용자가 기존에 사용하던 서비스에서 채널 경계 없이 자연스럽게 AI를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국산 AI 품질 체험' 코너도 있다. 모두의 AI 서비스에 적용된 국산 AI 모델의 답변 품질과 주요 기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한국어 질의응답과 장문 이해, 에이전트 수행 능력 등 모두의 AI 핵심 기능을 접해볼 수 있다.
'3D 콘텐츠 특화 서비스 체험'도 있다. NC AI 기술을 활용해 나만의 캐릭터를 3D 콘텐츠로 생성하고, 생성된 결과물을 3D 프린터를 통해 실물로 구현한다.
모두의 AI는 이달부터 핵심 기능과 서비스 안정성을 검증하기 위한 클로즈 베타를 시작한다. 이후 참여 규모와 제공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인 뒤 12월 전 국민 대상 정식 서비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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