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하만, JBL 80주년 기념전…"오디오 역사 한자리에"
등록 2026.10.07 14:53:03
바워스앤윌킨스 60주년 전시도 함께…24~31일 서울 강남서 개최
삼성전자 하만 인수 발표 10년…21일 미디어데이 진행
![[서울=뉴시스] 하만은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강남구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에서 '사운드 레전드- JBL 80주년 및 바워스앤윌킨스 60주년 기념 전시'를 개최한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7597_web.jpg?rnd=20261007142121)
[서울=뉴시스] 하만은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강남구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에서 '사운드 레전드- JBL 80주년 및 바워스앤윌킨스 60주년 기념 전시'를 개최한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10.0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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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나리 기자 =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이 오디오 브랜드 JBL의 창립 80주년을 맞아 대표 제품과 기술 역사를 소개하는 기념 전시를 연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하만은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강남구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에서 '사운드 레전드- JBL 80주년 및 바워스앤윌킨스 60주년 기념 전시'를 개최한다.
JBL의 80년 역사를 조명하는 '플레이백 갤러리'와 영국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바워스앤윌킨스(Bowers & Wilkins)의 60주년 기념 전시가 함께 마련된다.
JBL은 1946년 미국 음향 엔지니어 제임스 B. 랜싱이 설립한 오디오 브랜드다.
홈 오디오와 프로페셔널 음향을 시작으로 포터블 스피커, 헤드폰·이어폰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해왔다.
하만은 JBL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올해 암스테르담과 로스앤젤레스, 뮌헨, 뉴욕, 도쿄, 빈 등 세계 주요 도시를 돌며 'JBL 플레이백 갤러리'를 열고 있다.
서울 전시도 글로벌 순회 행사의 하나로, JBL의 상징적인 제품과 세대별 사운드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바워스앤윌킨스 전시에서는 60년간 이어온 브랜드의 주요 제품과 음향 기술, 디자인의 변화를 소개한다.
올해는 삼성전자가 하만 인수 계획을 발표한 지 10년이 되는 해다.
삼성전자는 2016년 하만 인수를 발표하고 이듬해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며 전장과 오디오 사업 기반을 확대했다.
하만은 일반 관람에 앞서 오는 21일 미디어데이를 열고 전시 내용과 주요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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