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풍산 신용등급 'AA-' 상향…"신동, 견고한 시장 지위"
등록 2026.10.07 16:13:18
나신평·한신평은 지난 4월 상향 마쳐

풍산 CI. (사진=풍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기업어음 신용등급도 'A2+'에서 단기신용등급 최고 수준인 'A1'으로 높였다. 신동부문을 중심으로 영업실적이 개선됐고, 우호적 업황으로 매우 우수한 영업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점이 반영됐다.
나이스한국신용평가와 한국신용평가는 지난 4월 풍산에 대한 장기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각각 상향했으며, 이번 한기평의 결정으로 풍산은 국내 신평 3사로부터 모두 같은 신용등급을 적용받게 됐다.
김진홍 한기평 선임연구원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있는 사업 환경에도 불구하고 풍산은 신동과 방산부문의 견고한 시장지위와 개별 사업의 실적 변동성을 보완하는 포트폴리오 역량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영업현금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원재료 수급 불안정에 따른 운전자본투자 및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한 자본적지출 부담이 이어지겠으나, 영업창출현금으로 상당 부분을 자체 충당하며 2026~2027년 주요 재무지표는 순차입금/상각전영업이익(EBITDA) 1.5배 내외, 차입금의존도 20~25% 수준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용평가사의 장기 신용등급은 'AAA'가 가장 높고 'AA', 'A', 'BBB' 등의 순으로 낮아진다. 단기 신용등급은 'A1'이 가장 높은 등급이며 'A2', 'A3' 순으로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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