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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생활인구 늘리기 체류 프로젝트…전문가 공론장 마련

등록 2026.10.08 06:51:16

[영천=뉴시스]

[영천=뉴시스]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시가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해 전문가 초청 공론장 등 체류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된다. 외부 참가자들이 영천에 머물며 사람과 공간, 생활을 직접 느끼고 기업인·활동가·공무원 등과 도시의 생활인구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첫날(26일) '영천 CHECK-IN(체크인)'에서 지역과 상견례를 시작으로 활동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각종 자원과 로컬 비즈니스 탐방, 먹거리·생활문화 등을 이해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27일에는 공설시장 별빛영화관에서 나다움놀이터 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해 생활인구 정책과 사례, 브랜딩, 산업·자원과 연계 등을 주제로 공론의 장도 마련됐다.

김만희 패스파인더 대표, 최민석 고령군 인구정책실 팀장, 최정원 청춘연구소 컬처플러스 대표, 김용현 경북연구원 실장이 강연자로 참여한다.
 
이어 그룹별 토의에서 쉼-돌봄, 정책-행정, 산업-경제, 관계-재방문 등 4개 주제로 지역민과 외부인이 함께 도시 강점과 보완점을 찾아 생활인구 아이디어를 도출한다. 제안된 아이디어와 실천 과제는 영천시 정책과 관련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론장은 사전 신청을 통해서만 참여할 수 있고, 별도의 신청 링크 또는 QR코드로 접수한다.

김병삼 시장은 "프로젝트 참가자들에게 영천의 매력을 알려 다시 찾아오게 하고, 생활인구를 적극 확대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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