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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로' 전북 북동부 산지 서리…낮 22~25도 '맑음'

등록 2026.10.08 06:45:40

'한로' 전북 북동부 산지 서리…낮 22~25도 '맑음'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찬 이슬이 맺히며 완연한 가을로 접어든다"는 절기상 '한로(寒露)'인 8일 목요일 전북지역 하늘은 대체로 맑겠다.

북동부 높은 산지에는 아침까지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어 농작물 냉해에 신경 써야 한다. 특히,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온은 아침 최저 3~10도, 낮 최고 22~25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지역별 한낮 기온은 무주·장수 22도, 진안 23도, 완주·임실·군산 24도, 전주·익산·남원·순창·정읍·김제·부안·고창 25도 분포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자외선 지수는 '보통-높음' 단계가 예상된다. 식중독 예측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43.4)'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무릎사리로 간조는 오전 8시4분(132㎝), 만조는 오후 1시41분(603㎝)이다. 일출은 오전 6시34분, 일몰은 오후 6시8분이다.

서해남부 전 해상에서는 바람이 초속 3~8m로 불고,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비교적 잔잔하겠다.

한글날인 내일(9일)은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6~12도, 낮 최고기온은 23~26도로 예보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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