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로' 8일 전남광주 아침 기온 뚝…일교차 15도 안팎
등록 2026.10.08 06:46:35
![[안성=뉴시스] 김종택 기자 = 절기상 한로를 하루 앞둔 7일 경기도 안성시 안성팜랜드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코스모스와 핑크뮬리를 바라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6.10.07. jtk@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21479927_web.jpg?rnd=20261007142842)
[안성=뉴시스] 김종택 기자 = 절기상 한로를 하루 앞둔 7일 경기도 안성시 안성팜랜드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코스모스와 핑크뮬리를 바라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6.10.07.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절기상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한로인 8일 전남광주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 안팎으로 매우 크게 벌어지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아침 기온은 화순 백아 3.4도, 보성 복내 5.6도, 장흥 6.3도, 순천 6.4도, 해남 7.6도, 고흥 8.6도, 영광 8.8도, 진도 9.2도, 보성 9.8도, 광주 11.5도, 목포·광양 13.4도, 여수 16.2도 등으로 나타났다.
내륙을 중심으로 10도 안팎 수준으로, 평년 아침 최저기온(10~16도)보다는 낮아 쌀쌀하겠다.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낄 수도 있다.
낮부터는 기온이 오르며 최고기온이 24~26도 분포를 보이겠다. 기온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전 출근길에는 안개가 짙게 낀 구간에서는 서행하는 등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낮과 밤의 기온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환절기 건강 관리에도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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