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펜션서 불씨 취급 부주의로 임야 600평 소실
등록 2026.10.08 07:44:11

인천 영흥도 뒷산 화재.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10.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영흥도의 한 펜션 쓰레기장에서 난 불이 야산으로 번져 임야가 소실됐다.
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3분께 영흥면 내리 한 펜션 분리수거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뒷산으로 번져 임야 약 600평(1983㎡)을 태웠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인원 129명, 펌프차 등 장비 29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2시간16분만인 오후 8시49분께 불을 모두 껐다.
소방은 불씨 취급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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