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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의날 기념 대축제서 '기후행동 캠페인' 부스

등록 2026.10.08 08:36:16

[인천=뉴시스] 인천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인천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10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개최되는 '제62회 시민의 날 기념 인천시민 대축제' 현장에서 시민 참여형 '기후행동 캠페인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기후위기 대응 메시지를 시민들이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일상으로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현장의 대표 프로그램인 '회색지구를 초록지구로' 퍼포먼스는 시민이 직접 퍼즐 조각을 골라 탄소중립 실천 수칙 OX 퀴즈를 풀고 초록지구 퍼즐을 완성하며 기후행동 구호를 외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일상 속 저탄소 생활을 다짐하는 '나만의 에코백 꾸미기' 체험과 현장 주변을 정화하는 '기후행동 실천단의 줍깅 활동'이 함께 펼쳐진다.

특히 시는 이번 행사가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문진 인천시 기후행동실천과장은 "시민의 날을 맞아 많은 시민이 친환경 퍼포먼스와 체험을 즐기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하길 바란다"며 "현장의 즐거움이 에너지 절감에 따라 현금 등 인센티브 혜택을 받는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등 일상 속 지속적인 기후행동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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