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치안기술' 모두 본다…21~24일 '국제치안산업대전'
등록 2026.10.08 08:39:19수정 2026.10.08 09:06:25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전은 국내 유일이자 최대 규모의 치안·안전 분야 전문 전시회다. 첨단 과학치안의 발전상과 글로벌 보안 산업의 트렌드를 한눈에 조망하는 자리다.
시와 경찰청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메쎄이상·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는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해양경찰청 등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행사장에는 급변하는 치안 환경에 대응하는 혁신 장비들이 대거 출품된다. 모빌리티와 로보틱스를 비롯해 첨단 개인장비·대테러 장비, 과학적 범죄수사·감식 장비, 고성능 교통장비 등이 전시돼 국내외 보안·치안 산업의 현재 주소를 증명한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송도컨벤시아의 마이스(MICE) 경쟁력을 공고히 하는 한편 첨단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다질 계획이다.
김영신 인천시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국제치안산업대전은 대한민국 치안산업의 기술적 성취와 비전을 한눈에 조명하는 자리"라며 "인천이 글로벌 전시·컨벤션 도시이자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미래산업 중심의 대규모 국제 행사를 적극 유치하고 지역 경제와 연계한 산업 생태계를 탄탄하게 다져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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