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수도로 도약" 용인시, 제28회 반도체대전 참가
등록 2026.10.08 09:06:44
14~16일 코엑스서 글로벌반도체 생태계 집중 홍보
![[용인=뉴시스] 용인시가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8회 반도체대전'에 참가한다.(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8/NISI20261008_0002258290_web.jpg?rnd=20261008090206)
[용인=뉴시스] 용인시가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8회 반도체대전'에 참가한다.(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가 명실상부한 '반도체 수도'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전시회에 참가한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8회 반도체대전(SEDEX 2026)'에서 지역 내 유망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과 손잡고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국내외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주역 300여 개사가 참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반도체 전문 전시회다.
용인시는 이번 무대에서 단독 홍보를 넘어 지역 경제의 실질적인 체질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지앤지인텍, ㈜서플러스글로벌, ㈜이큐글로벌 등 관내 탄탄한 기술력을 갖춘 소부장 강소기업들과 공동관을 꾸려 전 세계 바이어와 산업계 관계자들을 맞이한다.
특히 처인구 남사·이동읍 일대에 조성 중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원삼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진행 상황을 집중 조명하며, 글로벌 반도체 생태계의 중심지로서 용인의 압도적인 인프라를 각인시킬 계획이다.
단순히 지자체 홍보에 그치지 않고, 참여 기업들의 우수 기술을 알리고 판로 개척과 네트워크 구축을 밀착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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