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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사, '한미동맹 콘서트' 성료

등록 2026.10.08 10:48:31

한미 장병·가족·평택시민 등 참석

음악으로 동맹 우정·신뢰 나눠

[평택=뉴시스] 평택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5회 '2026년 한미동맹 콘서트' 모습 (사진=한미연합사 제공) 2026.10.08.photo@newsis.com

[평택=뉴시스] 평택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5회 '2026년 한미동맹 콘서트' 모습 (사진=한미연합사 제공)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한미연합군사령부는 지난 7일 평택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5회 '2026년 한미동맹 콘서트'가 성료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미동맹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주제로 양국의 음악과 문화를 한 무대에 담아 진행됐다.

한미 양국 보컬이 부른 'Bridge Over Troubled Water'를 비롯해 퓨전 국악과 재즈·팝 공연이 이어졌고 걸그룹 브브걸과 효린, 이연호 탭댄서도 무대에 올랐다.

평택소년소녀합창단도 무대에 올라 한미동맹의 의미를 담은 공연을 선보였다.

관객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함께 흔들며 공연을 즐겼고, 육·해·공군과 해병대를 상징하는 키링이 기념품으로 제공됐다.

이날 공연에는 김성민 연합사 부사령관, 윌리엄 A. 라이언 3세 작전참모부장, 최원용 평택시장,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연합사 김지수 소령은 "강력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주한미군과 연합사가 함께하는 평택이 평화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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