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임직원 기증품으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
등록 2026.10.08 16:56:00
![[울산=뉴시스] 울산항만공사 관계자들이 8일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들을 굿윌스토어 밀알울산무거점에 전달했다. (사진=울산항만공사 제공) 2026.10.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8/NISI20261008_0002259068_web.jpg?rnd=20261008165412)
[울산=뉴시스] 울산항만공사 관계자들이 8일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들을 굿윌스토어 밀알울산무거점에 전달했다. (사진=울산항만공사 제공) 2026.10.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리본 마켓은 울산항만공사 임직원이 사용하지 않는 의류와 생활용품, 도서 등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을 기증하면 이를 굿윌스토어와 연계해 자원순환과 장애인 일자리 지원을 동시에 실현하는 상생혁신 캠페인이다.
굿윌스토어는 개인과 기업이 기증한 물품을 상품화해 판매하는 과정에서 장애인 근로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다.
울산항만공사 임직원들은 지난 한달간 진행된 캠페인을 통해 840여점의 물품을 기증하며 자원순환과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사용하지 않는 물품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자원순환이 장애인 일자리와 자립 지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와 자원순환을 함께 실현하는 상생혁신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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