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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다운 공간 조성' 시, 5대 권역 도시건축디자인 계획 수립

등록 2026.10.08 17:01:47

오창·오송·미원·문의·남이 맞춤형 공간 전략 마련

청주시 도시건축디자인계획 착수 보고회. (사진=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시 도시건축디자인계획 착수 보고회. (사진=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청주시가 '청주다운 도시공간' 조성을 위한 도시건축디자인 계획 수립에 나섰다.

청주시는 8일 착수보고회를 열고 오창·오송·미원·문의·남이 5개 권역의 지역 특성 맞춤형 공간전략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들 5개 권역은 지난해 5월 진행한 조사 용역에서 시 전역의 도시 기반시설을 분석해 우선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용역은 국비 5000만원을 포함해 총 2억원을 투입해 2027년 7월까지 진행한다.

지역별 여건과 발전 가능성을 반영한 공간 계획은 물론, 이를 실행할 운영방안도 마련한다.

특히 공공건축과 공공서비스를 매개로 지역별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공간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도시건축디자인 계획은 청주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공간적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도심과 읍면 지역이 각자의 매력을 살리면서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공간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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