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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 '한글날 폭주행위' 123건 적발

등록 2026.10.09 09:42:36

CCTV 등 분석 불법행위 가담자 끝까지 추적

[천안=뉴시스] 천안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진행된 폭주행위 단속 모습. (사진=충남경찰청 제공) 2026.10.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 천안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진행된 폭주행위 단속 모습. (사진=충남경찰청 제공) 2026.10.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청남도경찰청은 한글날인 9일 천안·아산 일대에서 대대적인 폭주 행위 특별 단속을 펼쳐 12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단속에는 교통경찰과 지역경찰, 암행순찰, 광역예방순찰대 등 경찰 인력 192명과 장비 66대가 동원됐다.

경찰은 폭주족 예상 집결지 10개소를 통제해 폭주 행위를 억제하는 한편, 음주·무면허 운전, 신호위반 등 교통법규위반에 대해서도 집중단속을 전개했다.

그 결과 신호위반 등 통고처분 105건을 비롯 음주운전 14건, 무면허 운전 1건, 수배 3건 등을 적발했다.

이외 현장에서 확보한 CCTV, 캠코더 영상 등을 활용, 불법행위에 가담한 차량과 오토바이에 대해서도 끝까지 추적해 처벌한다는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경일 뿐만 아니라 주말에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폭주 행위에 대해서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이라며 "충남 경찰은 도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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