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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코인노래방 10대 방화…인명피해 없어

등록 2026.10.09 10:46:05수정 2026.10.09 10:52:24

남원 코인노래방 화재 현장.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 코인노래방 화재 현장.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의 한 노래방에서 10대 청소년에 의한 방화로 불이 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께 남원시 천거동의 한 지하 코인노래방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노래방 기기와 소파 등 소방서 추산 6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화재 당시 친구들과 함께 있던 10대 A양이 소파에 불을 붙이는 것을 확인한 뒤 A양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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