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 감사자문위 새로 구성…안전·AI·ESG 현안 검토 강화
등록 2026.10.12 16:18:21
위원장에 민재기…회계·노무 등 전문가 8명 참여
안전한국훈련 첫 안건…계획 수립·사후 평가 자문
안전·환경·노동·정보보안 위험 사전 예방에 중점
![[세종=뉴시스]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이다.(사진=한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24/NISI20250724_0001901275_web.jpg?rnd=20250724085540)
[세종=뉴시스]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이다.(사진=한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외부 전문가 8명으로 감사자문위원회를 새로 구성하고 안전과 인공지능(AI),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관련 현안 검토를 강화한다. 첫 안건으로 재난대응 훈련계획을 채택해 계획 수립부터 사후 평가까지 자문한다.
한난은 이세걸 상임감사위원 주도로 신규 감사자문위원회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위원회는 회계·노무·ESG·AI 등 분야별 전문가의 의견을 감사업무에 반영하고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살피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장은 민재기 태일회계법인 이사가 맡았다.
위원회는 내부통제와 사회적 책무, 지역난방 업무 분야를 중심으로 감사업무를 지원한다. 주요 현안에 대한 검토의 폭을 넓히고 보완이 필요한 사안에 대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이 상임감사위원은 자문이 현장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관계 부서와 협력을 추진한다. 안전과 환경, 노동, 정보보안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신규 위원회의 첫 안건은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계획'이다. 추진계획 수립과 상황 점검, 훈련 종료 후 평가·환류 등 전 과정에 걸쳐 자문 활동을 진행한다.
이 상임감사위원은 "신규 감사자문위원회와 함께 감사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여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기관의 성과 창출을 지원하고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며 감사업무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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