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바버, 아이들 미연과 26FW 캠페인…여성 컬렉션 50%↑
등록 2026.10.13 09:21:43
퀼팅·울 이어 여성 첫 니트 아우터 출시
![[서울=뉴시스] 바버, 아이들 미연과 함께한 2026년 가을·겨울(FW) 여성 컬렉션. (사진=L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02261513_web.jpg?rnd=20261013090514)
[서울=뉴시스] 바버, 아이들 미연과 함께한 2026년 가을·겨울(FW) 여성 컬렉션. (사진=L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생활문화기업 LF가 수입·판매하는 영국 헤리티지 브랜드 바버가 그룹 아이들(i-dle) 미연과 함께한 2026년 가을·겨울(FW) 여성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패션·컬처 디지털 매거진 패스트페이퍼와 협업해 영상과 화보로 제작했다. 미연은 바버의 퀼팅 재킷과 니트 아우터 등 26FW 주요 여성 제품을 착용했다.
이번 캠페인은 바버가 추진하는 여성 컬렉션 확대 전략을 보여준다. 1894년 영국에서 시작한 바버는 왁스 재킷과 타탄 체크 등 상징적인 디자인으로 130여 년간 헤리티지를 이어왔다. 최근에는 기존의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울과 니트, 퀼팅 등 소재와 디자인을 다변화해 여성 고객의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
바버는 26FW 시즌 여성 상품 바잉 물량을 전년 대비 약 50% 확대했다. 남성 상품 바잉 물량도 약 20% 늘리는 등 전체 가을·겨울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여성 상품의 확대 폭을 더 키웠다. 국내 여성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변화하는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시즌에는 퀼팅 재킷과 울·니트 아우터 등 가을부터 일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군을 강화했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디테일은 유지하면서 소재와 실루엣에 부드러운 변화를 더했다.
특히 여성 컬렉션 최초로 니트 소재를 활용한 아우터를 출시한다. 전통적인 아우터를 통해 쌓아온 디자인을 새로운 소재로 풀어내 편안한 착용감과 활용도를 높였다. 퀼팅과 울 소재 제품도 함께 구성해 고객이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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