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곶감축제, 내년 1월 22~24일 개최…49개 농가 참여
등록 2026.10.13 10:05:29

2026영동곶감축제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027영동곶감축제를 내년 1월 22~24일 영동읍 영동천 하상주차장에서 연다고 13일 밝혔다.
군이 주최하고 영동군문화관광재단과 영동곶감연합회는 공동 주관한다.
49개 농가는 정성껏 생산한 곶감을 현장 판매한다.
곶감 주제전시관과 곶감 생산장비 전시장, 곶감 디저트 카페, 곶감 방송국을 운영하고 감 깎기, 곶감 디저트 만들기, 밤·고구마·가래떡 구워먹기, 빙어 잡기·시식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영동난계국악단과 대중가수의 축하공연, 신년음악회, 불꽃놀이, 어린이 공연, 실버공연 등을 준비한다.
외지에서 찾아오는 방문객을 위해 영동역과 축제장을 순환하는 버스와 무료 셔틀택시를 운행한다.
재단 관계자는 "명실상부한 체류형 축제로 만들기 위해 '품절 없는 축제', '감으로 노는 축제', '기억으로 머무르는 축제', '더 많이 소비하는 축제'를 실현하는 목표를 세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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