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꿈나무대회 김해서 개최
등록 2026.10.13 11:53:00
15~18일 선수 177명 등 222명 참가
![[김해=뉴시스]김해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 뉴시스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09/NISI20250409_0001812722_web.jpg?rnd=20250409063130)
[김해=뉴시스]김해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 뉴시스DB.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제28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꿈나무대회'와 '2027 장춘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이 김해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에서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대회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선수 177명과 지도자 45명 등 총 222명이 참가한다.
꿈나무대회에는 전국 초등학생 피겨선수들이 참가해 남·여 싱글 1~8급을 비롯한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올해는 2027 장춘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할 선수를 선발하는 선발전이 함께 열린다.
김현겸, 이재근, 김채연, 유영, 이해인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수준 높은 피겨스케이팅 경기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김해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 연속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꿈나무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올해 다시 대회를 유치하며 전국단위 빙상대회 개최지로서의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김해문화관광재단 소속 피겨선수단 ‘Team Jewels’ 선수 10명도 이번 꿈나무대회에 출전한다. Team Jewels는 2019년 창단 이후 전국대회 입상과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대회기간 동안 빙상장 관람석은 무료로 개방되어 시민 누구나 피겨 꿈나무들의 도전과 국내 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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