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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군의회 "농어촌 기본소득·철도망 구축 총력 합심"

등록 2026.10.13 15:10:05

[산청=뉴시스] 산청군의회와 산청군 농어촌 기본소득·철도망 구축 총력 결의대회 (사진=산청군의회 제공) 2026. 10. 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산청군의회와 산청군 농어촌 기본소득·철도망 구축 총력 결의대회 (사진=산청군의회 제공) 2026. 10. 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의회와 산청군이 2027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산청군 선정'과 '대전~남해선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대정부 활동을 추진했다.

산청군의회와 산청군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안천원 산청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전원과 유명현 산청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등이 정부 관계 기관과 국회를 방문해 대정부 활동을 실시하는 등 미래 발전을 위한 뜻을 한데 모았다.

첫날인 12일에는 정부 관계부처를 직접 방문해 사업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으며, 이어 13일에는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계단 앞에서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해 산청군민의 간절한 염원을 국회에 전달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심화되는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최근 재난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조속히 회복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어촌기본소득 도입을 통한 '재난회복형 지역활력모델' 구축과 대전~남해선 철도망 내 '산청역 유치'로 획기적인 광역 교통망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결의대회는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산청군과 군의회는 군민의 염원이 관철될 때까지 중앙부처 및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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