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반명·분열주의·신천지 비밀연합 허위였다면 책임져야"
등록 2026.10.13 17:16:37수정 2026.10.13 19:46:25
신천지 교인 당원 가입 조사에 입장 밝혀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국정감사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2026.10.07. park769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21479432_web.jpg?rnd=20261007123059)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국정감사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2026.10.07. [email protected]
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누가 반명분열주의자 신천지였는가. 국물도 남김없이 밝히자"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민주당은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신천지 교인의 당원 가입 관련) 조사가 최근 일단락되어 최고위에 보고됐다"며 "내용 공개 수준과 후속 대응은 논의 중에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정 전 대표는 지난 8월 전당대회 과정에서 김민석 대표와 신천지 개입 의혹을 두고 공방을 벌인 바 있다. 김민석 대표는 합동연설회에서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3자 비밀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 본질"이라고 했고, 정 전 대표는 "육하원칙에 의한 정확한 근거도 없이 신천지 의혹제기로 당을 위험에 빠트린 해당행위"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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