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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임배추 20㎏ 2만원대"…이마트, 김장 사전예약 시작

등록 2026.10.14 06:00:00

15~28일 앱 '오더픽'서 최대 40% 할인

내달 13일부터 수령…김장키트도 판매

[서울=뉴시스] 이마트가 15일부터 28일까지 이마트 앱의 '오더픽' 서비스를 통해 절임배추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이마트 제공) 2026.10.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마트가 15일부터 28일까지 이마트 앱의 '오더픽' 서비스를 통해 절임배추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이마트 제공) 2026.10.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대형마트가 절임배추 사전예약 판매에 나선다. 김장 재료를 미리 구매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할인 혜택을 확대하고 준비 물량도 늘렸다.

이마트는 15일부터 28일까지 이마트 앱의 '오더픽' 서비스를 통해 절임배추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더픽은 이마트 앱에서 상품을 미리 주문하고 원하는 날짜에 지정한 점포에서 수령하는 서비스다. 이번 행사에서 예약한 상품은 다음달 13일부터 12월 12일까지 선택한 날짜에 받을 수 있다.

이마트는 올해 일반 절임배추(20㎏) 준비 물량을 지난해 6만 박스에서 7만5000박스로 확대했다.

대표 상품인 국내산 '절임배추 20㎏'은 정상가 4만9800원에서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2만원 할인한 2만9800원에 판매한다. 할인율은 약 40%다.

사전예약은 1·2차로 나눠 진행한다. 1차 물량 2만5000박스가 소진되면 2차 행사로 전환된다.

2차에서는 행사카드 결제 시 1만4000원 할인한 3만5800원에 판매하고, 이마트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e머니 3000점을 적립해준다. 2차 물량은 4만 박스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황금절임배추(20㎏)'도 준비 물량을 50% 늘린 1만5000박스를 마련했다.

황금절임배추는 일반 배추보다 라이코펜 함량이 높아 속이 진한 노란색을 띠는 품종이다.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정상가 6만2800원에서 1만원 할인한 5만28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e머니 3000점도 적립된다.

김장 양념과 절임 알타리도 할인 판매한다.

'중부식·남도식 김치양념(8㎏)'은 8만9800원, '절임 알타리(5㎏)'는 3만9800원에 선보인다. 모두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정상가보다 1만원 할인된 가격이다.

간편하게 김장을 준비할 수 있는 키트 상품도 마련했다.

절임배추 7㎏과 양념 3㎏으로 구성된 '김장KIT'는 카드 혜택가 4만5800원에 판매한다. 올해 처음 출시한 '알타리김치KIT'는 절임알타리 3㎏과 양념 1㎏을 담았으며 가격은 3만4800원이다.

집에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오더투 홈' 사전예약도 이달 29일부터 12월 9일까지 진행한다. 절임배추 20㎏은 1만 박스 한정으로 준비했으며, 배송은 12월 17일부터 30일까지 이뤄진다.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도 절임배추 20㎏을 8만 박스 이상 마련하고 28일까지 전용 앱 '이마일'을 통해 사전예약을 받는다.

윤샘이 이마트 채소팀 바이어는 "전국의 유명 배추 산지를 다니며 좋은 김장용 배추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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