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한국계 美 하원의원과 면담…"팩트시트 이행 지원" 당부
등록 2026.10.14 20:43:47수정 2026.10.14 20:54:24
![[서울=뉴시스]조현 외교부 장관은 14일 방한 중인 메릴린 스트릭랜드 미국 하원의원(민주·워싱턴)과 조찬 면담을 가졌다. 사진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02263676_web.jpg?rnd=20261014204013)
[서울=뉴시스]조현 외교부 장관은 14일 방한 중인 메릴린 스트릭랜드 미국 하원의원(민주·워싱턴)과 조찬 면담을 가졌다. 사진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14일 방한 중인 메릴린 스트릭랜드 미국 하원의원(민주·워싱턴)과 조찬 면담을 갖고 한미관계와 한반도 평화, 지역 정세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지난해 양국 정상이 합의한 조인트 팩트시트(JFS)의 신속한 이행을 통해 양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조속히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최초의 한국계 여성 의원 중 한 명인 스트릭랜드 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조 장관은 한미 간 긴밀한 공조와 소통을 바탕으로 한반도 및 역내 평화·안정을 달성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미 의회 내에서도 스트릭랜드 의원이 필요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스트릭랜드 의원은 굳건한 한미동맹에 대한 미 의회 내 초당적 지지가 확고함을 재확인하고 한반도 및 역내 평화·안정을 위해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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