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부산 영락·추모공원 봉안 유골 1574기 개장

등록 2026.10.15 11:14:13

[부산=뉴시스] 부산영락공원 전경 (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영락공원 전경 (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설공단이 영락·추모공원의 기간 만료 및 미연장 유골을 대상으로 사용 허가 취소·개장 절차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영락공원의 봉안당 952기, 추모공원의 봉안당 501기, 봉안담 31기, 봉안묘 90기 등 총 1574기가 대상이다.

공단은 내년 1월31일까지 관련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며, 해당 유골의 연고자 또는 관계인은 기한 내 유골과 위패·사진 등 개인물품을 회수해야 한다.

회수가 안 된 유골은 관련 법령에 따라 개장한 뒤 무연고자실에 임시 봉안되며, 5년간 봉안된 뒤 집단 매장될 계획이다.

유골 인도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또는 부산영락공원·추모공원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공단 관계자는 "봉안 유골의 연고자들이 공고 내용을 확인해 정해진 기간 내 유골과 개인물품을 회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