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학생 선수 336명 전국체전 출전…메달 40개 이상 도전
등록 2026.10.16 09:23:38
37개교 38개 종목 참가…금 10개 포함 메달 획득 목표
조용식 교육감 경기장 찾아 선수단 격려

울산시교육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교육청은 울산 지역 37개 학교 학생 선수들이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울산 선수단은 축구와 태권도 씨름 체조 복싱 펜싱 레슬링 등 강세 종목을 중심으로 38개 종목에 출전한다. 금메달 10개를 포함해 40개 이상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열린 체조와 사이클 사전경기에서는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 등 모두 8개의 메달을 따내며 본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조용식 교육감도 대회 현장을 찾아 선수단 응원에 나섰다.
조 교육감은 16일 남자 고등부 농구 경기에 출전한 무룡고 선수들을 응원한 데 이어 17일에는 고등부 태권도 경기장을 방문해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조 교육감은 "이번 전국체전에서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확인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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