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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타 인수 앞둔 과천시, 사전점검…"입주 불편 최소화"

등록 2026.10.16 16:59:00

[과천=뉴시스] 경기 과천지식정보타운 2단계 인수인계 추진보고회 현장. (사진=과천시 제공) 2026.10.16. photo@newsis.com

[과천=뉴시스] 경기 과천지식정보타운 2단계 인수인계 추진보고회 현장. (사진=과천시 제공) 2026.10.16. [email protected]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지정타) 2단계 기반시설 인수인계를 앞두고 도로·교통안전시설과 공원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에 나섰다. 기반시설의 안전성과 관리 상태를 미리 확인해 입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서다.

시는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으로부터 시설물을 인수받기 전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시설물의 상태를 점검하고 미비 사항을 보완해 입주 초기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15일 시청 회의실에서 도시조정과 주관으로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사업 2단계 기반시설 인수인계 추진보고회'를 열고 시설물 현황과 인수인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2단계 공공시설물 현황과 사전 점검 결과 시설물별 정비 및 미비 사항 보완 추진 현황, 주민 입주에 따른 도로·교통안전시설 확충 계획, 공원 및 녹지공간 내 시설물 관리 상태 등이다.

시는 사전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을 토대로 주민 안전과 시설물 품질 확보를 위한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LH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시설물별 미비 사항을 보완하고 최종 인수인계가 완료될 때까지 관계 부서와 함께 시설물 안전성과 관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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