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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박두진문학관, 전국 최우수문학관 선정

등록 2026.10.16 13:12:00

지역 문학자원 활용·시민 참여 프로그램 성과 인정

[안성=뉴시스] 박두진문학관 전경 (사진=안성시 제공) 2026.10.16.photo@newsis.com

[안성=뉴시스] 박두진문학관 전경 (사진=안성시 제공)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 박두진문학관이 '2026년 한국문학관 전국대회'에서 최우수문학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16일 안성시에 따르면 박두진문학관은 지역 문학자원을 활용한 특화사업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문학관은 지역 축제와 밤마실 행사 등을 연계한 문학문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대학 협력 기획전시, 문학 진흥사업, 시민작가 양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왔다.

전시와 교육 중심의 기존 문학관 기능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학을 접하고 직접 창작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힌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박두진문학관은 오는 23~24일 박두진문학관과 안성맞춤랜드 일원에서 '청록문학 학술대회'와 '박두진 청록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23일에는 청록문학의 문학사적 의미와 가치를 다루는 학술대회가 열리고, 24일에는 도종환 시인과 이낙준 웹소설 작가가 참여하는 토크콘서트와 전국 백일장, 체험 프로그램, 버스킹 등이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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