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9월 수출 47억6000만 달러…올해 월간 최대
등록 2026.10.16 14:42:31
전년 동월비 승용차 73.9%. 선박 29.8% 증가

경상남도청 본관 *재판매 및 DB 금지
9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0.04%, 수입은 41.4% 증가했다.
올해 9월까지 누적 수출액은 347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했다. 같은 기간 누적 무역수지는 148억7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수출 품목별로 보면 승용차는 전년 동월 대비 73.9%, 선박은 29.8%, 무기류 부품은 37.1% 증가했다.
특히 선박의 9월 수출 실적은 15억5000만달러로 올해 월간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전체 수출을 견인했다.
지역별 수출액은 동남아가 전년 동월 대비 215.5%나 증가했고, 미국은 11.2%, 중국은 5.8% 증가했다. 반면에 유럽연합(-44.8%), 중동(-25.2%), 중남미(-73%) 수출은 감소했다.
김인수 도 경제통상국장은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환율·유가 변동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9월 수출 실적이 올해 최대치를 기록했는데, 도내 기업들이 수출시장 다변화와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 중앙부처, 수출지원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수출기업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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