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안민석표 교권전담관, 악성민원 해법 찾는다…17일 워크숍

등록 2026.10.16 15:37:30

경기교육청, 남·북부 권역별 사례 및 대처법 교육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뱃지. 2026.09.18. jtk@newsis.com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뱃지. 2026.09.18.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와 악성 민원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교권보호전담관 사례 나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교권보호전담관은 교육활동 침해와 아동학대 신고, 악성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사안 접수부터 종결까지 1대 1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도교육청은 올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의사·변호사·경찰·상담·갈등조정 전문가 등 300명을 교권보호전담관으로 위촉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교권보호전담관 150여 명이 참석해 실제 현장에서 접한 교육활동 침해와 아동학대 신고, 악성 민원 사례를 공유한다. 참석자들은 사례별 대응 방법을 익히고 분임별 토의와 시뮬레이션을 거쳐 학교 지원 방안을 구체화한다.

남부권 워크숍은 17일 수원 조원청사에서, 북부권 워크숍은 24일 의정부 북부청사에서 각각 열린다. 도교육청은 권역별 운영을 통해 전담관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별 사안 대응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

박현석 교권보호전담관 수석부단장은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대응 방안을 함께 검토하는 자리인 만큼 전담관들의 실무 역량과 협업 체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