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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런던서 과감 일상 고백 "노브라로 다녀"

등록 2026.10.18 00:00:00

[서울=뉴시스] 장윤주.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0.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장윤주.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0.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남편의 대학원 진학을 계기로 런던으로 이주한 뒤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윤쥬르'에는 '따뜻하고 아늑한 런던집 윤주르네 가족의 새 보금자리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장윤주는 가족과 함께 정착한 런던의 새집을 소개하며 한국에서와는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장윤주는 "스타일적으로도 새로운 거를 시도해 보고 싶고 과감해져 보고 또 싶다"며 "사실은 그래서 노브라로 좀 돌아다닐 때도 있었다"고 했다.

이어 남편 정승민에게 "노브라 괜찮아?"라고 질문하자, 정승민은 "괜찮다. 여기서는 많이들 그렇게 다닌다"고 답했다.

장윤주는 자동차 없이 걷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 그는 “많이 걷는다. 진짜 만보는 걷는 것 같다"고 했다.

장윤주는 택시나 우버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낯선 사람이 운전하는 차에 타는 것이 두렵다고 했다. 그는 "모르는 사람이 나를 태워서 어디론가 간다?"라며 "그 공포가 있어서 저는 그냥 걷는 게 제일 편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날 먹을 재료는 그날 산다. 딱 필요한 만큼만 사고 집에서 하루에 두 끼는 해 먹는다"며 달라진 식습관도 소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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