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中 상하이·항저우서 관광 세일즈
등록 2026.10.18 10:03:36
청주공항 연계 여행상품 홍보

청주국제공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도는 19일부터 23일까지 4박5일간 중국 상하이와 항정우에서 충청권 관광 세일즈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마케팅은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 공동마케팅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세종·충남과 함께 중국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충청권 주요 관광 자원과 여행 상품을 홍보한다.
특히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와 협력해 현지 여행 관계자와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중국 온라인 여행플랫폼 씨트립(Ctrip)을 활용한 충북 관광 온라인 홍보도 추진한다.
중국 인플루언서 3명이 충북의 주요 관광지에서 숏폼·브이로그 콘텐츠를 제작·홍보하고, 청주국제공항을 연계한 항공·숙박 할인권 800장도 배포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중국 현지 세일즈를 통해 청주국제공항을 기반으로 한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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