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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장실협회, 내년 수원서 창립 20주년 총회 개최

등록 2026.10.18 10:35:26

마닐라 정기총회 결정…13개국 60여 명 참석

[수원=뉴시스] 이재준 수원시장. (사진=수원시 제공) 2026.10.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재준 수원시장. (사진=수원시 제공) 2026.10.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가 내년 창립 20주년을 맞는 세계화장실협회(WTA) 총회를 수원에서 연다고 18일 밝혔다.

WTA는 지난 13일 필리핀 마닐라 시티가든 그랜드호텔에서 정기총회·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총회에는 미국·영국·일본·잠비아·네팔 등 13개국 임·회원과 필리핀 정부 관계자, 수원시 대표단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화장실 환경 개선을 넘어 자원 재순환과 지속가능한 관광으로 국제협력을 넓히는 방안을 논의했다.

WTA 회장인 이재준 수원시장은 "지금은 화장실 건립 지원을 넘어 화장실 문화 선진화를 추진해야 할 때"라며 "화장실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화장실 문화 패러다임의 전환'을 고민하자"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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