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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시간당 30~40㎜ 강한 비…바람도 강하게 불어

등록 2026.10.18 15:27:17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돌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리고 있는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한 시민이 비를 피해 이동하고 있다. 2026.10.18.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돌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리고 있는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한 시민이 비를 피해 이동하고 있다. 2026.10.18. [email protected]

[경기북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18일 경기북부지역에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누적강수량은 고양 주교 51.5㎜, 파주 금촌 46㎜, 연천 청산 43.5㎜, 양주 백석 43.5㎜, 의정부 신곡 41.5㎜, 동두천 32.7㎜ 등을 기록했다.

고양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리진 상태로, 대부분의 지역에서 시간당 최대 30~40㎜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경기북부 전역에는 강풍주의보도 발효됐다.

기상청은 경기북부지역에 오후 6시까지 강한 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지자체들은 재난문자를 통해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낙하물 옥외시설물 점검 및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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