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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차량 도난 신고…경찰, 미성년자 추정 일당 추적

등록 2026.10.19 18:14:06

차량절도

차량절도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에서 미성년자들로 추정되는 일당이 주차된 차량을 훔쳐 타고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19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께 연수구 동춘동에서 제네시스 차량을 도난당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피해자는 "전날 저녁에 차를 주차해놨는데 아침에 사라져 있었다"며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피의자들이 미성년자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도난 차량을 긴급 수배해 이들을 추적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인상 착의 등을 토대로 미성년차로 추정하고 있지만 아직 확인된 것은 아니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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