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유럽 '대규모 시위' 확산에 합동점검회의 개최
등록 2026.10.20 20:41:03수정 2026.10.20 22:04:25
![[파리=AP/뉴시스] 17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생활비 상승 반대 시위에서 시위대와 경찰이 대치하고 있다. 2026.10.19.](https://img1.newsis.com/2026/10/18/NISI20261018_0001671979_web.jpg?rnd=20261019093451)
[파리=AP/뉴시스] 17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생활비 상승 반대 시위에서 시위대와 경찰이 대치하고 있다. 2026.10.19.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최근 유럽 지역 내 대규모 시위가 확산됨에 따라 20일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현지 동향과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조주성 해외안전기획관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 유럽 지역의 주프랑스대사관 등 8개 공관 해외안전담당영사들이 참석해 국가별 시위 동향과 치안 상황을 공유하고,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을 점검했다.
조 기획관은 각 공관에 현지 시위 동향과 치안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우리 국민의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 공지를 당부했다.
아울러 우리 국민에 대한 피해 발생시 현지 관계기관과 협조해 필요한 영사 조력을 신속히 제공하고, 상황 변화에 따라 적시에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유럽 지역 내 시위 동향 등 안전 상황을 지속 주시하며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