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독도의 날' 맞아 찾아가는 독도학교 진행
등록 2026.10.21 11:02:26
![[천안=뉴시스] 독립기념관의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찾아가는 독도학교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독립기념관 제공) 2026.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1/NISI20261021_0002269466_web.jpg?rnd=20261021110004)
[천안=뉴시스] 독립기념관의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찾아가는 독도학교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독립기념관 제공) 2026.10.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 독립기념관이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동명중학교, 오륜중학교, 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 등 3개 학교를 찾아 '찾아가는 독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기념관에 따르면 독도의 날은 1900년 10월 25일 고종 황제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통해 독도를 대한제국 관할구역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하게 위해 제정됐다.
'찾아가는 독도학교'는 독립기념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고, 독도 전시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방문형 프로그램이다.
전시는 세종실록, 지리지, 삼국접양지도 등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보여주는 한국·일본 측 고문서와 지도 자료를 생동감 있게 소개하고, 독도의 자연과 현재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전시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독도가 우리 땅인 증거로 역사 이야기 완성하기' 등 4가지 임무형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체험도 병행해 운영된다.
기념관 관계자는 "올해 서울특별시교육청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인천광역시교육청 등과 함께 선열들이 지킨 우리 영토에 대한 수호 의지를 고취하는 학교 방문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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