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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종자박람회 개막…"AI기반 디지털육종 R&D 투자확대"

등록 2026.10.21 14:30:00

21~23일 전북 김제서 개최…올해로 10회째 열려

농식품부 "AI 디지털육종 R&D·혁신클러스터 지원"

[세종=뉴시스]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이 21일 전북 김제시 민간육종연구단지에서 개최된 '2026 국제종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사진=농식품부 제공) 2026.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이 21일 전북 김제시 민간육종연구단지에서 개최된 '2026 국제종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사진=농식품부 제공) 2026.10.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국내 유일의 종자산업 전문 박람회인 '2026 국제종자박람회'가 막을 올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1일부터 23일까지 전북 김제시 민간육종연구단지와 종자산업진흥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국제종자박람회는 농식품부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종자 전문 산업박람회다.

올해는 '오늘의 씨앗, 내일을 키우다'를 주제로 지난 10년간 국내 종자산업의 성과를 조명하고 우수 품종과 육종기술 등을 소개한다.

참가 기업·기관은 총 113곳으로 종자기업 35곳, 전후방산업 기업 56곳, 기관·단체 22곳이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김정욱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기후변화와 식량안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점에서 종자는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원"이라며 "지난 10년간 K-종자산업의 성장을 이끌어온 종자업계와 연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종자산업을 미래 첨단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AI 기반 디지털육종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고,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이번 박람회가 우리 우수 품종의 내수 기반을 공고히 하고 세계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도약의 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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