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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교육청, 역량 중심 5급 승진 대상자 25명 선발

등록 2026.10.21 13:41:16

정책 기획·문제 해결·소통 능력 종합 검증

전남광주통합교육청, 역량 중심 5급 승진 대상자 25명 선발


[전남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정책 기획력과 문제 해결 능력, 소통 역량을 갖춘 인재 25명을 5급 승진 대상자로 선발했다.

통합교육청은 21일 전남청사 일반직공무원 5급 사무관 승진 대상자 25명을 확정·발표했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 23명·시설 1명·전산 1명이다.

통합교육청은 교직원 사전 공개검증과 정밀한 평가 절차를 진행한 뒤 지방공무원인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승진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단순 연공서열이나 근무성적평정 위주의 평가에서 벗어나 역량평가 40%, 승진후보자명부 30%, 업무실적 20%, 다면평가 10%를 합산해 대상자를 선발했다. 역량평가에 가장 높은 비중을 둬 실무 역량을 선발의 핵심 기준으로 삼았다.

통합교육청은 서류함기법으로 실제 업무 상황에서의 정책 기획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했다. 역할연기 평가에서는 조직 관리와 소통 역량을 살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할 실무 중심 리더십을 검증했다.

승진 대상자 25명은 11월 중앙교육연수원에서 4주간 5급 승진자 역량강화과정을 이수한 뒤 2027년 승진 임용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교육통합의 기틀 위에서 K(케이)-교육특별시의 지산지소 정책을 완성해 나가는 핵심 주체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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