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학원연합회 재능기부…"저소득층 학생 학습 기회"
등록 2026.10.21 14:12:07
‘가야반딧불이’ 사업
![[김해=뉴시스]교육 사각지대 학원연합회 재능기부 나눔실천. (사진=김해시 제공). 2026.10.2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1/NISI20261021_0002269716_web.jpg?rnd=20261021140632)
[김해=뉴시스]교육 사각지대 학원연합회 재능기부 나눔실천. (사진=김해시 제공). 2026.10.21.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교육 사각지대 학생들을 위해 학원연합회가 재능기부로 교육나눔을 실천하는 ‘가야반딧불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가야반딧불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원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층 초·중·고등학생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 나눔사업이다.
지난 2019년부터 김해시와 김해시학원연합회가 공동으로 추진해 올해는 음악, 미술, 보습, 외국어, 컴퓨터, 입시, 무용 등에 22개 학원이 참여한다.
김해시와 읍면동은 교육 사각지대 학생을 적극 발굴해 참여학원과 연계하면 김해시학원연합회가 재능기부로 학원비를 지원함으로써 개개인의 학습 수요와 희망 분야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 6차 사업부터는 지원 기간 종료 후에도 학습을 희망하는 학생이 자부담 50% 조건으로 동일 학원을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방식을 개선했다.
정영두 시장은 “가야반딧불이 사업은 저소득층 자녀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사업으로,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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