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서동주, 故서세원 일로 힘들어해…내가 돌봤다"
등록 2026.10.21 14:32:52
![[서울=뉴시스] 조혜련.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1/NISI20261021_0002269770_web.jpg?rnd=20261021142827)
[서울=뉴시스] 조혜련.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0.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코미디언 조혜련이 서동주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20일 유튜브 채널 '머니인더트랩'에는 '400 간다길래 심장이 뛰었어요 조혜련도 참지 못한 추격 매수의 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조혜련은 서동주의 첫 인상에 대해 "그때 봤을 때 되게 통통했다. 벌크업인지 모르겠지만 덩치가 있어 보였다"고 회상했다.
그는 "뉴요커에 변호사 출신에 스탠드업 코미디에도 출연했는데 경쟁자 같지만 경쟁자 같지도 않고 애정이 가면서 측은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특히 조혜련은 "그 후에 아버지 일이 있었을 때 동주가 힘들어해서 마음이 확 갔다"며 "그때부터 내 마음으로는 서동주 인생을 돌보기 시작했다"고 했다.
이에 서동주는 "사실 언니를 통해 제가 교회를 가게 됐다. 언니가 정말 '골때녀' 때부터 저를 케어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조혜련은 "제가 지금의 남편을 만나서 인생이 달라졌다"며 "동주가 미국에서 갓 와서 축구하겠다고 하고 개념없이 왔다갔다 했는데 지금의 남편을 만나고 나서 조혜련 같더라. 너무 뿌듯하고 기분 좋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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